기순도 뉴스

370년 전통방식 발효한 장…

2026.01.12


 

 

전남 담양군 창평면 유천리.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듯한 비좁은 골목길을

굽이 돌아 오르다 보면 항아리 1200개가 줄지어 늘어선 장관이 펼쳐진다.

370년간 대대로 내려온 종가의 방식 그대로 지난 53년간 콩과 물,

소금 그리고 시간으로 묵묵히 장(醬)을 담그며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기순도(76) 대한민국전통식품명인(35호·한국전통장보존연구회 대표)의

장고(醬庫·장독을 보관하는 장소)다.

 

기사보러가기

https://www.munhwa.com/article/11558482?ref=naver